Advanced Korean Lesson (고급 레슨) / 출시, 냉난방중,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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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veryone! Welcome back. Our curriculum for the grammar lessons cover a wide range of difficulty levels, and we have the series “Iyagi” in which you can listen to natural Korean conversations between two people in %100 Korean. But there has been a consistent demand for more advanced level material, so we have prepared this series for you. Since this series is for advanced learners, everything in this series is going to be in Korean.

안녕하세요! TalkToMeInKorean을 통해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미 한국어를 오래 공부하셔서, 조금 더 어려운 내용을 통해 고급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고급 어휘, 한국 속담이나 명언, 그리고 생활 속에서 간판이나 광고에서 볼 수 있는 한국어 표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You can purchase the full transcript + translation + quiz package here. The package consists of an MP3 audio track of the video and a 29-page PDF.

You can see a sample PDF here. Every purchase helps support us in producing more free Korean lessons. Thank you very much!

이번 레슨에서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을 소개합니다.


고급 어휘

출시

한국 속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이건 무슨 뜻일까요?

냉난방중


1. 출시 [出市]

“출”은 밖에 내보내는 것 또는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시”는 “시장”을 가리키는데요, 그래서 “출시”라고 하면 무언가 물건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새로 만들어서 팔기 시작할 때 “출시”라는 말을 씁니다. 가끔씩 식당에서도 “신메뉴 출시”라는 말을 볼 수 있습니다.

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자라”라는 동물을 평소에 볼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라를 보면 누구나 놀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라가 위험한 동물은 아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 그렇지만 한번 자라를 보고 놀란 사람은 다음에 자라와 비슷한 것을 봤을 때에도 놀랄 수 있어요. 그래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요즘에는 한국에서 솥뚜껑을 보기 힘들지만, 시장이나 식당에 가면 여전히 솥과 솥뚜껑을 볼 수 있습니다.

3. 냉난방중 [冷暖房中]

여름에 에어컨을 트는 것을 “냉방”이라고 하고, 겨울에 히터를 트는 것을 “난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단어를 합쳐서 냉난방이라고 하는데요, 냉난방중이라고 건물의 문에 붙여 놓는 이유는, 사람들이 문을 열고 나갈 때, 따뜻한 공기나 시원한 공기가 계속 새어나가지 않도록, 문을 닫아 달라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 yen

    선생님들 수고하셨어요.
    오늘 레슨 또 도음이 되었어요.
    그런데 속담 말이에요.
    보통의 경우, 속담 하면 사람들이 그 속담에 담긴 속뜻을 생각해요.
    자라를 보고 놀란 사람은 다음에 그 자라랑 비슷한 것을 봤을 때에도 놀랄 수 도 있다는 것이 문자상의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이 속담의 비유적 의미를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아무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선생님들이 하고 계시는 이런 일은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게 틀림없어요.

    • Greg

      검색 좀 했더니 그런 뜻이 나오는데요. 어떤 일을 한 번 당하고 놀라서 그 다음에 그것과 비슷한 경우도 생기면 무서워하거나 조심하여 피하거나 할 거라는 거예요.
      영어로는 그런 게 나와요.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혹은 once bitten, twice shy. :)

  • yen

    Greg 씨,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신 거예요? 그 설명을. 우와, 대단하시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한 한국어 선생님이 생기셨네요 ㅋㅋ.

    • Greg

      응 번역 말은 다소 그런 것 같아요. 고마워요 :) (뭐 사전도 조금 도움이 됐네요)
      선생님이 생기기는 ㅎㅎ 구글에서 검색했을 뿐이지 무슨 선생님인가요? 그냥 공부하고 있는 제가 다른 사람들의 과제를 조사해서 대답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새로운 것들을 더 잘 배우는 거예요. :)
      고급 레슨만 못하기도 하고 (I’m not even good enough for adv. lessons and…)
      여기서 댓글을 읽을 뿐이에요. 얘기 알아듣길 아직 잘 못해서요.

  • http://acquiringkorean.wordpress.com Anno

    혹시 대본도 다운 받을 수 있게 해주 실 수 있겠나요?

  • wu chun

    Can you teach me how to speak in korean.?!

  • wuchun

    Anyong az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