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agi #139 / 출퇴근길 / Commuting / Natural talk in 100%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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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 is your commute to work? How do you get to work? If you are not driving, how do you pass the time? In this Iyagi episode, 석진 and 경화 talk about commuting. Listen in and find out what they do on their way to work and way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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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a

    여기에서 요즘은 날씨가 약한 추워요, 오늘 부터 추워졌어요. 겨울 제가 제일 좋았든 계절이니까 날씨가 더 추웠으면 좋겠어요 :).
    아무튼, 우리 나라에 항상 겨울에서도 따뜻한 날씨가 있어서 가장추운 날에도 기온은 5영상 도 가지 안 였었으니까 여기에 눈 본 적이 안 왔어요 :( . 눈오는 나라에서 한번 가고 눈에 놀고 싶어요 ^^.
    일할 때 출퇴근길에 평소에 버스를 탔으니까, 저도 멀미가 나서 읽기 못했어요,버스에서 그냥 음악을 듣거나 생각을 해요. 그 버스에서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했어서 출퇴근 사람들을 지켰어서 그 사람들의 삶과 작업에 대해 궁금했어요 ~ 어떤 사람이 행복하거나 어떤 사람이 슬프하고, 그 사람이 무엇은 작업을 하고 있는지, 작업은 어떻게 가졌는 지 궁금해요 . 집이 너무 멀어서 가는 길이 항상 교통 체증이 있으니까 버스에 버스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어서 그래요 :)
    한국어 공부하고 있었던 동안 기차으로 갔었서 기차에서 앍기를 많이했어요 . 그리고 좋은 책을 안 가졌으면 공부를 했어요 ~ 기차에 신문을 읽는 사람도 많이 있고 게임하는 사람도 있어죠 ~ 그렇지만 보통 퇴근길에 전화 통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수다떠는 사람들도 많이 있잖아요 .

    • http://twitter.com/jinseokjin jinseokjin

      Nora 씨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아마도, 겨울에 그렇게 춥지 않은 곳 같은데요, 저는 추운 겨울 보다는 여름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한국에서도 출 퇴근길에 전화 통화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많지는 않는데,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시끄럽게 얘기하는 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되도록 조용히 얘기한답니다.

      댓글 고마워요! :)

  • http://www.butterkim.com 김일승

    석진: “출퇴근할때도 책을 읽는가?”

    먼저 저는 이러한 토크투미인코리안 같은 사이트에 무한 박수갈채 및 존경을 표하는 사람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사이트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무조건 한국어 발음이 옳지는 않다는 것(이는 모든 미국인의 발음이 옳지 않다는 것과 같습니다)입니다.

    석진 이라는 출연자 분께서 “읽는가”를 [일는가]로 발음하고 있습니다. 저 발음은 [잃는가]의 발음입니다. ‘읽는가’의 옳은 발음은 [잉는가]입니다. 아마 우리말 발음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저 발음을 듣는다면 저 표현은 마치 석진 님께서 출퇴근길에 석진 님께서 갖고 있던 책을 잃어버리는가 라는 의미로 이해될 것입니다. 물론 저희는 한국인이기에 문맥상 ‘읽는가’로 이해하겠지만요.

    이 부분이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세계에 전파하는 일은 분명히 평가받을만한 업적이요, 좋은 취지입니다. 그러나 모든 한국인이 우리말을 외국인에게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엔 저는 의문부호를 남기고 싶습니다.

    • Matt

      I’d like to respond in Korean, but it’ll be clearer if I respond in English.

      1) 물론 저희는 한국인이기에 문맥상 ‘읽는가’로 이해하겠지만요. Foreigners use context more than native speakers! In that conversation, of course he was referring to reading. Being a second language speaker doesn’t mean you lose common sense. Koreans would be much more sensitive to slight changes in pronunciation.

      2) 모든 미국인의 발음이 옳지 않다는 것과 같습니다. Language isn’t a science. There’s no such thing as “correct.” When people refer to “proper” forms of English, it’s always conveniently the form spoken by people in power. This is more a statement about how inequality works than a linguistic insight.

      3) 그러나 모든 한국인이 우리말을 외국인에게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엔 저는 의문부호를 남기고 싶습니다. I’ve learned alot from this website and everyone there does a very good job of providing realistic, practical Korean that a foreigner can relate to. Especially for foreigners living in Korea (and even more if you’re not in Seoul), the larger variety of accents and pronunciations we’re exposed to the better. For example, one point most Koreans may not consider at all is foreigner-foreigner friendships. I have Chinese friends who don’t speak English, so Korean is our means of communication, and we do fine. I’m sure our pronunciation would often offend 김일승, but I think it ultimately means we have a more flexible ear for different forms of Korean, which is the direction the world is heading, both in Korea as well as everywhere else.

    • http://twitter.com/jinseokjin jinseokjin

      사투리 억양이 많이 남아있어서, 이야기 하는 도중에 제가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

      이 이야기 레슨의 취지는 두 사람이 하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화를 외국인들에게 들려주는 것에 있습니다. 녹음 내용에서 나오는 모든 단어를 익히고, 모든 발음들을 똑같이 따라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것이죠. 이런 부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http://mykoreannotebook.wordpress.com Kirsten

    Hi there I’m hoping you can help me I’m sorry this question is irrelevant to this topic but the easiest way to find out ; do you have a lesson that explains ~려고요 on this site! I’m really confused and I want to know how it works :)

    So if you have a lesson please tell me => I looked and didn’t find anything ):

    -Thanks in advance!

    • Greg

      Level 5 Lesson 8 – It is about to …, I am planning to … / -(으)려고 하다, 하려고 하다. It’s same thing. When expressions end with 하다, it’s sometimes dropped and shortened.

    • http://twitter.com/jinseokjin jinseokjin

      Thanks Greg for helping listeners a lot. :)
      He is right. The lessons link he introduced will help you a lot. I can say that ~려고 해요 is more natural form or colloquial form of -(으)려고 하다.

    • http://mykoreannotebook.wordpress.com Kirsten

      Thanks a lot it really did help much clearer on that now ^_^

  • Matthew

    난 지금 지하철 안에 있어요 보통 책 읽지만 이제막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시간 발리 지났어요 앞으로도 TTMIK이랑 공부할 거예요 왜 지금까지 안 했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http://twitter.com/jinseokjin jinseokjin

      와우! 저희 이야기를 재밌게 들어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 Megan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셨서 감사합니다! 강남에서 살아서 지하철과 버스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보통 오토바이를 타요. 오토바이타기가 재미있고 빨리 가요. ^^

    • Kyung-hwa Sun

      오토바이 항상 조심해서 타세요.

  • Jinky Park

    안녕 하세요? 저는 박진키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셔서 가싸합니다. 포천에서 출튀근길에서 보통 본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었어요. 요즘 스마트폰이 유행 때문에 저도 그래요.

    죄송해요 저는 한국말을 조금 밖에 못해서 여기 만 가지 다음에 또 댓글할 거예요.

    • Kyung-hwa Sun

      스마트폰으로 뭐 하세요?

  • Lawton

    숙소가 직장 근처에 있어서 그냥 걸어 다녀도 되요. 여기 영동지방은 너무 춥고 바람도 많이 불거든요. 그래서 직장까지 걸어가면서 바람이랑 막 싸워요 ㅎㅎ 바람이 정신없이 계속 불어 욕나오기도 해요. ㅠㅠ

    • Kyung-hwa Sun

      ㅎㅎ 그렇군요.
      요 며칠 서울도 정말 추웠는데, 강원도는 얼마나 추웠을까요.ㅠㅠ

  • 아니, 경화 씨는 책을 읽으시면 지적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실재로 원래 똑똑하시잖아요 ㅋㅋ